파주신문
뉴스정치·행정
파주시, AI확산 방지위해 총력대응
파주신문  |  pajusinmoon@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6.05  16:07:2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파주시는 6월 3일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한 전북 군산시 서수면 종계 농장으로부터 가금류를 공급받은 법원읍 농장 닭을 긴급 살처분하고 'AI 가축방역대책본부'를 가동했다.

앞서 지난 2일 제주도 한 토종닭 농장에서 AI 의심신고가 접수돼 역학조사한 결과 전북 군산의 한 종계농장에서 닭을 들여왔으며, 군산 종계농장은 파주와 경남 양산 농장에도 닭을 공급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파주시는 법원읍 갈곡리 2(축사2동)에 위치한 해당 농가에 대한 간이 검사를 실시, AI양성반응이 나오자 닭 1천600마리를 예방적 살처분하고 3일 오후 4시30분 현장통제초소를 설치했다.

해당 농가 반경 3km내에는 닭 사육 농장이 없고 10km내에 43농가 53만수가 사육 중이나 이동제한 명령과 예찰소독을 강화하고 있어 확산가능성이 희박한 상황이다. 현재 해당 농가 주변 도로를 통제하고 방역활동을 함께 벌이고 있다.

파주시 AI가축방역대책본부는 상황총괄반(농축산과)을 중심으로 인력장비보급반(총무과), 이동통제반(건설과), 매몰지원반(농업진흥과), 사후관리반(환경시설과), 교육홍보반(정책홍보관), 인체감염반(보건행정과) 등 7개반 14명으로 24시간 3교대 운영하고 있다.

또한 파주시는 4일 오전 11시경 농림축산식품부와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파주소방서, 파주경찰서 등 관련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대책회의를 진행했다.

대책회의를 주재한 김준태 파주시 부시장은 “전체 농가에 이동 제한을 명령하고 전체 가금 농가 1농가당 1인 공무원 담당제 예찰을 강화할 계획으로 축산 농가에 피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방역활동에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제도적으로 종계장 출하전 검사와 운반차량 소독 문제 등에 대한 준비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저작권자 © 파주신문은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파주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 파주신문  |  주소 : 경기도 파주시 아동동 356-12 광산빌딩 2층  |  대표전화 : 031)946-0000  |  팩스 : 031)946-0000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경기 아 50506  |  편집인 : 김순현  |  발행인 : (주)파주미디어그룹 김순현
Copyright 2011 파주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paju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