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신문
칼럼인터뷰
말이 곧 행동인 사람최종환 도의원
파주신문  |  pajusinmoon@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9.04  14:59:4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최종환 도의원

말이 곧 행동인 사람
- 최종환 도의원

어떤 사안이 있을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지극히 주관적인 가치관으로 자신의 입장에서 재단해 해석하기 마련이다.
그러다 보면 세상사 이치가 지극히 객관적일 수는 없기에, 나와 관련된 일에는 의도까지 감안 해 관대하게 평가하고, 다른 사람 일에는 보여 지는 것들 위주로 판단해서 엄격해지기 쉽다.
그렇다고 해서 모든 관계를 엄격하게 대하다보면 너그럽지 못함으로 인해 오해가 생기기 쉬우며 결국 소통의 부재에 빠지기 쉽고, 사회가 엄격하지 못하면 불합리한 일들이 생기고 죄의식 없이 범법 행위를 저지르는 경우가 많아진다.
어떤 일이든 균형을 잡는다는 것이 쉽지만은 않을 테지만, 자기 자신에게 엄격하고 타인에게는 관대한 사람이 많아지게 된다면 바른 사회가 될 것이다.

최종환 도의원은 ‘상대방에게는 봄바람처럼 너그럽게, 자기 자신에게는 가을 서리처럼 엄격하게 하라’는 待人春風 持己秋霜 (대인춘풍 지기추상)을 늘 가슴에 담고 산다. 검은 유혹으로부터 자신을 지키고 도덕적으로 무장해서 바르게 살려면 자기 자신에게 엄격한 사람이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와 더불어 내 기준으로는 이해가 안 되는 일일지라도 ‘무슨 사정이 있겠지’ 마음을 열고 들어주고, 함께 공감하는 것이 바로 국민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기로 다짐한 정치인의 첫걸음이 아닐까 싶다.
그런 덕목이야 말로 지금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리더십일 텐데, 그런 사람이 지금 여기에 있다.

지난 2014년 제9대 경기도의회 도의원으로 당선된 최종환 의원은 3년 동안 누구보다 열심히 활동을 하였다. 전반기 2년 동안은 교육위원회에서 활동했는데, 신도시 건설과 인구증가 속도에 비해 뒤처져 있는 교육 인프라와 교육여건을 개선하여 교육도시 파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하였다.
운정신도시 내 2010년에 개교한 초등학교들은 벌써부터 포화상태에 도달해 과밀학급 문제로 교육환경에 어려움이 많았다.
최 의원은 역량을 집중해 한빛초, 운정초, 해솔초, 한가람초 증축 등을 통해 일정부분 과밀학급 해소 성과를 거두었다. 그 외에 학교 냉난방시설, 방송시설, 학생안전시설, 노후 기자재 교체, 실내 체육관 건립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환경 개선에 힘써온 결과 ‘교육위원회 우수의원’으로 선정되었다.
후반기에는 대중교통 확충과 도로, 철도 등 교통인프라 건설에 집중하기 위해 교통위원회에서 활동 중이다. 경의선 이용편의성 개선을 위해 야당역 신축과 급행열차 증설과 GTX 및 지하철 3호선 파주연장 등 시민의 숙원사업 실마리를 풀었고, 또 낙후된 지방도와 자동차 전용도로망 건설, 2층 버스 등 대중교통 확충을 위해 노력한 결과 ‘건설교통위원회 우수의원’에도 선정되었다.
그밖에 운정 119안전센터 건립, 운정3지구 조기 착공 등에도 힘써 가시적 성과를 거두고 있다.

- 2017년 하반기 남은 임기 동안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것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먼저, 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과 효율성을 향상 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싶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대중교통 환승시스템을 개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운정 이마트 앞, 광역보건소 앞, 교하신도시 등의 멀티 환승정류장을 통해 빠르고 편하게 교통수단간 환승이 이루게 해서 출퇴근 시민들의 교통난을 해소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승용차 중심에서 철도중심으로 교통정책을 전환하는데 역점을 둘 것입니다.
승용차 중심의 교통정책은 에너지 문제, 미세먼지 문제, 출퇴근 혼잡문제를 빠르게 해결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할 수 GTX 파주 연장, 지하철 3호선 파주 연장, 경의선 열차 증설과 같은 광역철도 확충이 하루라고 빨리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래서 하반기 의정활동을 이쪽으로 집중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서민들의 교통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싶습니다. 선불교통카드를 이용하는 경기도내 도민들이 미리 충전한 후에, 사용하지 않고 방치된 장기 미사용 충전선수금이 44억이나 됩니다.
 그 돈이 카드회사 쌈짓돈으로 사용될 우려가 있습니다. 그렇게 사용 되어서는 안 되며, 교통약자와 서민들을 위해 사용 될 수 있도록 해법을 찾고 있습니다.
 이밖에 경기도가 수도권 대중교통 통합 환승 할인제를 시행하면서 불리한 협약을 체결하는 바람에 서울시와 코레일 등에 연간 약 462억 원의 손실보고 있습니다. 이러한 불평등 협약을 바로잡아 경기도 혈세 낭비를 막고, 서민들의 부담을 경감시켜야 합니다.

최종환 도의원은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활동한 결과, 교육위원회에서도 건설교통위원회에서도 각각 우수의원으로 선정되었다.
 그래서 “의정활동에 스스로 평가 점수를 준다면 몇 점일까요?”라고 물었더니 “수치로 계량하였다 하더라도 본의 아니게 자화자찬 하게 될까봐 조심스럽다.”며 말을 아낀다. “자신에게 점수를 후하게 주는 주관주의 오류에 빠지거나, 반대의 경우 자신에게 지나치게 인색한 평가를 주는 역편향성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에, 항상 귀 열고, 마음 열고 도민들과 함께 할 뿐입니다.”라고 한다.
 물론 제3자가 평가하는 게 가장 공정하지만, 그렇게 열심히 뛰고 있음을 우리가 알고 또 그러한 것들이 결과로 우리 눈앞에 보여 지고 있기에 애쓰고 있는 것에 대한 공감으로 질문을 한 것이다.

 지금 우리 주변을 둘러보면, 너나없이 힘들다고 한다. 어떤 시절이나 항상 힘든 사람들은 있었지만, 그 비율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는 것에 심각성이 있다.
힘들거나 어려움을 겪었을 때 어떻게 극복 했는지 최종환 도의원한테 물었더니 “세상에는 빛과 그림자가 있듯이 사람은 누구에게나 기쁨도 있고, 굴곡진 삶도 있겠지요. 저는 1980년대 암울했던 대학시절 민주화 운동으로 구속되었을 때, 대학 졸업 후 노동운동을 하다 동료들은 구속되고 저는 피해 다닐 때 육체적, 정신적으로 참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 때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하며 낙관적으로 생각하며 극복했습니다. 그래도 안 될 때는 절박하게 기도해야지요.” 한다.
 ‘힘들다’ ‘어렵다’ 생각하면서 투덜댄다고 상황이 달라진다면, 하루에도 열두 번 씩 그렇게 할 텐데 그렇지 않음을 우리는 너무나 잘 안다. 긍정 마인드가 필요할 때다. 이 또한 지나갈 테니.

- 지방선거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내년에 있을 선거에 벌써부터 예상 후보자에 대한 말들이 돌고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파주시장 후보로 의원님을 거론하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나무는 가만히 있으나, 바람이 그치지 아니한다.’는 수욕정이풍부지(樹欲靜而風不止)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저는 현재 주어진 일과 본분에 충실히 하는 것이 우선이고, 때와 기회는 주권자인 시민이 결정하리라 봅니다.
다만, 파주시는 그동안 접경지역으로서 보수정당이 일방적으로 독주하는 기울어진 운동장 사회였지만 이제는 전통사회의 보수적 정서와 첨단산업도시의 다양한 가치를 조화롭게 발전 시켜야합니다.
그래서 상생의 도시, 통일시대의 미래도시 파주로 도약하기 위한 새로운 리더십이 절실히 필요할 때입니다.
 뿐만 아니라, 천혜의 자연 보고라 할 수 있는 DMZ와 민통선 지역의 생태축 보존, 주한미군 주둔지의 국가주도 개발과 대중교통 확충 및 교육도시로의 발돋움해야 하는 등 파주시에 산적한 숙원사업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강력한 집권여당의 힘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의원님께서 생각하는 행복이란 무엇일까요?

어느 목사님이 행복에 대해 하신 말씀입니다. 영국 어느 일간지에서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을 조사했는데, 뜻밖의 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1위는 해변에서 한 소녀를 위해 모래성을 쌓고 있는 소년, 2위는 아기를 목욕시키고 젖을 먹이는 엄마, 3위는 죽어가는 환자를 살려내고 막 수술실을 나서는 의사, 4위는 땀 흘리며 도자기를 빚는 공예가였다고 합니다.
욕심 없이 마음을 비우고 자신의 일을 즐기는 사람이 행복하다는 것인데,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공감합니다.

- 앞으로 파주의 미래를 어떻게 만들어 나갈 생각이신지요.

 변화와 발전의 미래도시 파주는 젖과 꿀이 흐르는 약속의 땅입니다. 파주시는 접경지역으로서의 보수정서와 첨단산업도시로서의 미래지향성이 혼재하고, 전통사회와 신도시가 공존하는 도시입니다.
이러한 가치가 서로 배척하고 충돌하지 아니하고, 하늘의 새가 좌우의 날개로 날듯이 조화롭게 상생발전 시켜 통일시대의 전초기지로 우뚝 서는 파주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스스로 많은 학습과 경험들을 축적해야 개인적으로는 양질의 정치인이 되며, 더불어 지방의회가 단련될 수 있다.”면서, “도민들과 약속했던 부분들을 정확하게 이행함으로써 기본적인 신뢰를 쌓아가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말하는 최종환 도의원이 믿음직스러운 건, ‘말이 곧 행동인 사람’이기 때문일 것이다.
앞으로 지역구 주민들은 물론 도민들을 위해서 또 나아가 더 큰 봉사를 할 수 있는 여건이 주어진다면, 그것이 어떤 자리일지라도 잘 감당할 사람임을 안다.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현안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움직이는 만큼, 지켜보는 모든 사람들에게 힘이 되는 발걸음이길 바란다.
 

< 저작권자 © 파주신문은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파주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 파주신문  |  주소 : 경기도 파주시 아동동 356-12 광산빌딩 2층  |  대표전화 : 031)946-0000  |  팩스 : 031)946-0000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경기 아 50506  |  편집인 : 김순현  |  발행인 : (주)파주미디어그룹 김순현
Copyright 2011 파주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paju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