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운정2동 주민자치회는 8월 30일(토) 운정행복센터 다목적홀에서 ‘2025년 제5회 운정2동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주민이 직접 마을의 문제를 논의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직접 민주주의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박대성 파주시의회 의장, 조성환 도의원, 최창호·이정은 시의원, 파주지역 주민자치회장, 기관·단체장,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운정2동의 자치 활동을 돌아보고 향후 마을 의제 사업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
@행사중 줌바댄스로 홍을 돋구고 있다. ▲사진 하효종 기자 |
행사 전에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그레이트밴드 공연 ▲하이줌바팀의 줌바댄스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펼쳐져 총회 분위기를 돋웠다.
최성수 운정2동 주민자치회장은 개회사에서 “주민자치회의 가장 큰 힘은 주민이 주체가 되어 참여하는 데서 나온다”라며 “이 자리에 함께하신 모든 분들이 운정2동의 진정한 주인공”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운2 좋고 정2 많은 운정2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축사를 통해 “운정의 중심에는 운정2동이 있고, 자치분권의 중심에는 주민자치위원이 있다”라며 “진정한 자치분권에 앞장서는 파주시가 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운정2동 주민자치회는 사전에 주민 의견을 수렴해 ▲푸드로 말해요 ▲운정2동 챔버오케스트라 ▲운정2동 마음을 담다: 창문 밖 풍경 아카이브 ▲마음치유 생태시(詩) 프로젝트 등 4건의 사업을 의결했으며, 오는 2026년부터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