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날 이지만 낮기온이 올라가는 따뜻한 햇빛이 비치는 공릉천 금이마을앞 칠간다리에서 만난 아이들
초등학생 친구로 보이는 아이들.
잠자리채와 체험용 반도를 가지고 공릉천에서 첨범첨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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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간다리앞은 얕은 물이 흐르고 모래가 잘 발달되어 있다. 사시사철 새들이 날아와 먹이활동과 휴식을 취하는 곳. |
아이들 조과통에는 말조개와 모래무지가 잡혀있다. 방금 아이들이 잡아둔것이렷다.
모래무지는 강의 중. 하류에 서식하는데 생태계가 건강하다는 신호이다.
맑은 생태계가 잘 보존되면서 적절히 이용하면서 즐기는
건강한 삶이 되기 바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