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시 교하동, 제11대 권예자 동장 취임식 열려
  • “주민과 함께하는 소통행정, 따뜻한 교하동 만들겠다”

  • 파주시는 2026년 1월 2일 오전, 교하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제11대 권예자 교하동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창호 시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주민자치위원, 통장협의회 회원, 그리고 교하동 주민 등이 함께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특히 권예자 동장은 교하동 최초의 여성 동장으로, 지역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 리더로 기대를 모았다.

    권 동장은 취임사에서 “교하동은 파주시 성장의 중심이자 시민 삶의 질을 가늠하는 중요한 지역”이라며 “주민들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모두가 행복한 교하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작은 민원 하나에도 귀 기울이고, 현장을 발로 뛰는 행정을 펼치겠다”며 “주민이 신뢰할 수 있는 생활행정, 공감받는 복지행정을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참석한 주민 대표는 “교하동 최초의 여성 동장으로서 섬세하면서도 추진력 있는 리더십을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며 “권 동장이 교하동을 더욱 따뜻하고 활기찬 도시로 만들어줄 것”이라고 전했다.

    권예자 동장은 파주시 여러 부서에서 풍부한 행정 경험을 쌓아온 베테랑 공무원으로, 친화적인 소통과 세심한 민원 응대로 주민들의 신뢰를 받아왔다.

    파주시는 “교하동의 첫 여성 동장으로서, 권예자 동장이 균형 잡힌 시각과 세심한 행정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을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글쓴날 : [26-01-02 14:02]
    • 하효종 기자[hajong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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