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 속으로 간 시장”… 김경일 파주시장, 에세이 『시장실에 없는 시장』 출간
  • 오는 17일 파주출판도시서 출판기념회 개최… 배우 이원종 사회로 북 콘서트 진행

  • 김경일 파주시장이 민선 8기 4년의 시정 활동을 회고한 저서 『시장실에 없는 시장』을 출간하고 오는 1월 17일(토) 오후 1시, 파주출판도시 지혜의숲 다목적홀에서 출판기념회를 연다. 이번 행사는 저자 사인회와 함께 배우 이원종이 사회를 맡는 북 콘서트로 진행된다.

    『시장실에 없는 시장』은 김 시장이 2022년부터 2025년까지의 주요 시정 성과와 현장 소통 경험을 기록한 책이다. 그는 머리말에서 “더 많이 듣고 더 오래 소통하는 시장, 늘 시민이 있는 현장의 시장이 되고 싶었다”라며 “‘시장실에 없는 시장’은 시민과 함께하겠다는 다짐이며, 민생 속에 행정의 해답이 있다’라는 믿음의 표현”이라고 밝혔다.


    김 시장은 책을 통해 ‘시장실 밖 행정’의 의미를 구체적인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풀어냈다고 전했다. 시민사회 인사들은 이번 출간을 두고 “시민 중심 행정의 철학을 보여주는 기록”이라고 평가했다.

    출판기념회에는 이효범 파주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 회장 및 김미숙 반(反)성매매 시민활동단 클리어링 공동대표 등 파주시민을 비롯한 우원식 국회의장, 윤후덕 국회의원(파주시갑), 박정 국회의원(파주시을), 황명선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논산시계룡시금산군 국회의원),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수원시갑 국회의원), 이인영 국회의원(구로구갑), 김병주 국회의원(남양주을), 부승찬 국회의원(용인시병), 강남훈 (사)기본사회 이사장 등이 추천사를 통해 저서를 소개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행정의 중심을 시민에게 두고 현장에서 답을 찾아온 공직자의 고민과 실천을 나눌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장실에 없는 시장』은 행정이 시민 생활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는 김경일 시장의 4년간의 실천을 담은 기록이라는 점에서, 단순한 회고를 넘어 지방자치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 글쓴날 : [26-01-12 14:11]
    • 하효종 기자[hajong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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