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장에서 답을 찾은 4년… 김경일 파주시장, 『시장실에 없는 시장』 출판기념회 성료
  • 민선 8기 4년 현장 행정 기록… 출간기념회에 시민·정치권 2천여 명 참석

  • 김경일 파주시장이 민선 8기 4년간의 시정 철학과 현장 행정 경험을 담은 저서 『시장실에 없는 시장』 출간을 기념하는 행사가 17일 파주출판도시 지혜의숲 다목적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식 전인 오전 11시 부터 시민과 지지자, 정치권 및 시민사회 인사 등 2천여 명(주최 측 추산)이 참석해 파주시정의 성과와 향후 비전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저서 『시장실에 없는 시장』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민선 8기 4년 동안 김 시장이 추진해 온 주요 정책과 현장 행정 사례를 연도별로 정리한 기록물이다. 취임식을 취소하고 재난 현장으로 향했던 첫 일정부터 현재까지 187회에 이른 ‘이동시장실’ 운영 과정,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현장 행정의 철학이 담겼다. 파주페이 확대, 학생전용 통학순환버스 ‘파프리카’ 도입 등 생활 밀착형 정책이 만들어진 배경도 상세히 소개됐다.


    하효종
    ▲17일 개최된 출판기념회에서 김경일 파주시장의 북 콘서스 모습 ⓒ하효종
    북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 ‘저자와의 대화’에서 김 시장은 “다 만날 수는 없지만 더 만날 수는 있다는 마음으로 시민이 있는 곳으로 향해왔다”며 “『시장실에 없는 시장』은 시민과 함께하겠다는 다짐이자 민생에 답이 있다는 원칙의 기록”이라고 출간 소회를 밝혔다. 이어 “행정의 기준은 언제나 시민의 삶 속에 있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두 귀로 더 경청하고 두 발로 더 뛰는 현장 시장으로서 파주의 발전을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출판기념회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김성회·한준호·김승원·부승찬·김영환·염태영·유동수·김병주·김영배 국회의원, 안민석·양기대 전 국회의원, 임병택 시흥시장, 박승원 광명시장, 최종환 전 파주시장 등 각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조성환·이용욱 경기도의원과 목진혁·이정은·이혜정·오창식·이성철 파주시의원,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파주시지회 신현수 지회장과 회원들도 함께했다.

    시민사회 인사로는 이효범 파주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 회장, 김미숙 반성매매 시민활동단 ‘클리어링’ 공동대표, 장준하 선생의 장남 장호권 장준하기념사업회 회장이 참석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축전을 보냈으며, 추미애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정성호 법무부 장관,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등은 영상 축사를 통해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사진 하효종
    ▲김경일 저자와의 촬영을 기다리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행사장을 채웠다 ⓒ하효종
    우원식 국회의장과 다수 국회의원 및 주요 인사들은 추천사를 통해 “행정의 중심을 시민에 두고 현장에서 답을 찾아온 공직자의 기록”, “시민과 함께 파주의 미래를 준비해 온 과정이 담긴 책”이라고 평가했다.

    행사는 저자 사인회를 시작으로 환영사와 축사, 북 콘서트, 질의응답, 단체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드론 활용 옥외광고물 안전 점검, 전 가구 난방비 지원, 학생전용 통학순환버스 ‘파프리카’, RE100 지원 조례, 파주페이 페스타 등 김 시장이 ‘전국 최초’ 정책으로 소개한 사례들이 주목을 받았다.

    김 시장은 “역할과 책임을 시민과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곁에서 답을 찾는 시정을 이어가 더 큰 파주, 미래로 나아가는 파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글쓴날 : [26-01-18 14:17]
    • 하효종 기자[hajong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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