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스타디움 동계러닝구장 조만간 재개장 예고

  • 지난 1월 9일 전국적인 강풍의 영향으로 파주스타디움 동계 러닝구장 비닐터널 일부가 파손됐으나, 보수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사용 제한이 조만간 해제될 전망이다.

    당초 러닝구장은 1월 20일까지 사용이 중단될 예정이었으나, 공사가 계획보다 빠르게 진행되면서 며칠이라도 조기 개장이 가능할 것이라는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본지가 1월 18일 오후 파주스타디움을 방문한 결과, 파손됐던 시설은 이미 보수가 완료된 상태였으며, 현장에서 만난 관계자는 “청소 등 마무리 작업이 끝나는 대로 바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안내했다.


    정비가 완비된 파주스타디움 동계러닝구장 하효종
    ▲정비가 완비된 파주스타디움 동계러닝구장 2026.1. 18 ⓒ하효종 
    파주시청 체육시설운영팀 조상영 팀장은 본지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하루라도 빨리 재개장할 수 있어 기쁘다”며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고 전국적으로도 잘 알려진 시설인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시민들이 불편을 호소해 온 바닥재로 인한 먼지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분진 차량을 임차해 매일 청소를 하고 있으며, 남은 미비 사항도 점검해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조치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파주스타디움 동계 러닝구장은 지난해 12월 15일부터 올해 2월 15일까지 총 63일간 운영될 예정이며, 이후에는 프로축구 K리그2 주경기장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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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주스타디움은 잔디를 사용하지 않는 기간동안 동계러닝구장으로 운영되며 이후 프로축구 K2 주경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하효종
  • 글쓴날 : [26-01-19 17:00]
    • 하효종 기자[hajong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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