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사랑합창단, 첫 번째 하모니 ‘The First Harmony’ 개최
  • “음악으로 지역사회에 문화와 나눔의 가치 전할 것”
  • 음악을 사랑하는 이들의 진심 어린 목소리가 파주의 겨울 끝자락을 따스하게 수놓을 예정이다. 파주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남녀 혼성 합창단 ‘파주사랑합창단(예술감독 한경희)’이 오는 2026년 2월 28일 토요일 오후 5시, 문산행복센터 대공연장에서 제1회 정기연주회 《The First Harmony》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세대를 잇고, 마음을 울리는 첫 번째 하모니’라는 부제 아래, 그동안 단원들이 쌓아온 연습의 결실을 지역 주민들에게 처음으로 선보이는 자리다. 파주사랑합창단은 음악을 향한 순수한 열정을 가진 이들이 모여 하나의 울림을 만들어가는 혼성 합창단으로, 세대와 장르를 불문하고 최상의 화음을 만드는 것을 지향하고 있다.

    한경희 지휘자 겸 예술감독의 지휘 아래 진행되는 이번 연주회는 반주자 유치현, 김예은이 함께하며, 깊이 있는 합창 선율과 협연을 통해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합창단 측은 “짧지 않은 겨울처럼 차근차근 쌓아온 연습의 시간들이 오늘 창단 음악회라는 첫 열매로 맺어졌다”며 “아직 부족함도 있겠지만 따뜻한 응원과 격려가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파주사랑합창단은 이번 창단 연주회를 기점으로 지역 사회의 문화 발전과 나눔 활동에 기여하는 합창단으로 성장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있다.
    한편, 파주사랑합창단은 음악으로 함께 소통할 새로운 단원을 상시 모집 중이다. 연습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하늘사랑교회에서 진행되며, 노래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입단 문의는 합창단 부단장(010-3238-5182) 또는 총무(010-7527-9883), 혹은 이메일(judya96_1561@naver.com)을 통해 할 수 있다.

    음악에 대한 열정으로 뭉친 이들이 만들어낼 ‘첫 번째 하모니’가 파주 시민들에게 어떤 깊은 울림을 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 글쓴날 : [26-01-21 16:44]
    • 내종석 기자[pajuo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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