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성환위원장, “파주 파프리카 통학버스, 맞춤형 등하교 시간 조정 논의”
  • 2026학년도 노선·배차 개선 논의…등하교 편의·시범운행 강조

  •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성환 위원장(더불어민주당·파주2)은 28일 파주상담소에서 파주시교육지원청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열고, ‘2026학년도 파주형 학생전용 통학순환버스(파프리카) 운영안’을 보고받았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지역별 통학 여건을 반영한 노선 최적화와 학생 등·하교 편의성 제고 방안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개선책이 논의됐다.

    운영안의 핵심은 운정지역(U노선)의 다율고 개교에 따른 정류장 신설과, 금촌지역(G노선)의 와동육교 정류장 추가 등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노선 조정이다. 조성환 위원장은 “단순히 버스가 운행되는 것보다, 학생들이 실제 필요한 시간대에 이용할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며 등·하교 시간대 배차 간격 조정을 요청했다.

    이에 따라 2026학년도부터는 방과후 활동과 야간 자율학습에 참여하는 학생들의 귀가 편의를 위해 운정 및 문산지역(M노선)의 하교 시간대 막차 시간이 기존보다 10~15분 늦춰지는 등 배차 스케줄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조 위원장은 또 “3월 신학기 노선 개편에 따른 혼선을 막기 위해 운행 전 시범운행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시범운행을 통해 병목 구간과 배차 간격 오류를 사전에 점검해 등교 첫날부터 학생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조성환 위원장은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학교에 보낼 수 있도록 운정·금촌·문산 권역별 특성에 맞는 촘촘한 통학망을 구축하겠다”며 “현장에서 제기된 세밀한 민원까지도 정책에 반영해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

  • 글쓴날 : [26-01-28 16:26]
    • 하효종 기자[hajong21@naver.com]
    • 다른기사보기 하효종 기자의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