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체육회, 최근 불거진 ‘직장 내 괴롭힘’ 의혹 관련 공식 입장 표명
“관계 기관 조사 절차 준수 및 결과에 따른 엄중하고 책임 있는 대응 약속”
파주시체육회(회장 김종훈)는 최근 일부 언론을 통해 보도된 전(前) 사무국장의 직장 내 괴롭힘 의혹과 관련하여, 현재 진행 중인 관계 기관의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대처하겠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파주시체육회는 본 사안이 고용노동부 등 관계 기관에서 조사가 진행 중인 만큼, 현재 시점에서는 사실관계에 대한 단정적인 판단을 지양하고 객관적인 조사 결과를 기다리는 것이 조직의 안정과 공정한 절차 이행을 위해 필수적임을 강조했다.
체육회 관계자는 “보도된 내용은 현재 조사가 이뤄지고 있는 사안으로, 최종적인 결과가 도출되지 않은 상태에서 공식적인 확인이나 판단을 내리는 것은 조심스럽다”며, “조사 절차를 전적으로 존중하며 모든 과정에 성실히 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파주시체육회는 조사 결과에 따라 필요한 후속 조치를 철저히 이행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사건을 계기로 조직 내 갈등 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향후 유사한 논란이 재발하지 않도록 공적 기관으로서의 책임감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입장문을 통해 체육회 측은 다음과 같은 원칙을 재확인했다.
1. 객관적 조사 결과 수용: 관계 기관의 조사가 완료되는 시점에 확인된 사실을 바탕으로 책임 있게 입장을 표명할 것
2. 법과 절차에 따른 대응: 감정적 대응보다는 근로기준법 및 관련 정관에 의거한 법적·행정적 절차 준수
3. 조직 안정화 주력: 불필요한 오해나 혼란을 방지하고, 체육회 본연의 업무 수행에 차질이 없도록 관리 감독 강화
파주시체육회 김종훈 회장은 특히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이번 일로 상처받은 당사자와 실망하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제가 평소 직원들에게 '녹음'의 필요성까지 언급하며 경계했던 것은, 그만큼 우리 조직 내에 상호 존중의 문화가 정착되길 바랐기 때문입니다. 현재 진행 중인 조사를 통해 실체적 진실을 명백히 밝히고, 이를 계기로 파주시체육회가 인권이 존중받는 청렴한 공적 기관으로 거듭나도록 뼈를 깎는 쇄신을 단행하겠습니다.”라며 조직 쇄신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한편, 체육회는 조사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억측이나 확인되지 않은 사실의 유포에 대해서는 경계를 당부하며, 최종 결과 발표 시까지 신중한 보도를 요청했다.
파주시체육회 공식 입장문
파주시체육회는 최근 일부 언론 보도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은 입장을 밝힙니다.
보도에서 언급된 사안은 현재 관계 기관에서 조사가 진행 중인 사안으로,
사실관계에 대한 공식적인 확인이나 판단이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파주시체육회는 조사 절차가 진행 중인 사안에 대해서는
최종 결과가 확인된 이후에 판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파주시체육회는 관계 기관의 조사 절차를 존중하며, 조사 결과가 공식적으로 확인되는 시점에
필요한 사항에 대해 책임 있게 입장을 밝힐 예정입니다.
아울러 조사 과정과 관련하여 불필요한 오해나 혼란이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모든 사안에 대해 법과 절차에 따라 성실히 대응해 나가겠습니다.
2026년 2월 2일
파주시체육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