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아파트 이제 발전합니다” 두리에너지 경기 RE100아파트 본사업 본격참여

  • 전 지구적 과제인 재생에너지 전환과 탄소중립 실현이 아파트 단지 안으로 들어오고 있다. 그 중심에서 파주 지역과 경기도를 무대로 혁신적인 성과를 내고 있는 (주)두리에너지가 업계의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주)두리에너지는 2025년 경기도가 추진한 ‘RE100 아파트 시범사업’에 참여해 공동주택 태양광 보급 확대를 위한 실증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했다. 이 사업은 아파트 단지 내 재생에너지 활용 가능성을 검증하고 주민들의 실질적인 전기료 절감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두리에너지는 설계부터 시공, 운영까지 전 과정에서 안정적인 수행 능력을 입증했다.

    ◇ ‘옥상+발코니’ 조합으로 효율·심미성 다 잡아 시범사업의 성공을 발판 삼아, (주)두리에너지는 2026년 경기도 ‘RE100 아파트’ 본사업에서 한 단계 진화된 솔루션을 제공한다. 기존 옥상 태양광에 발코니 태양광을 조합 설치해, 발전 효율은 극대화하면서 아파트 외관의 심미성까지 고려한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청석마을 8단지에 가동중인 태양열 발전소 사진 두리에너지
    ▲청석마을 8단지에 운영중인 태양열 발전소 사진= 두리에너지 
    이는 아파트 태양광 설치의 현실적 한계를 정밀 분석한 결과로, 공동주택 태양광 보급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개별 세대가 체감하는 전기요금 절감은 물론, 단지 전체의 에너지 자립률을 높여 RE100(사용 전력 100%를 재생에너지로 충당) 목표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 “기술이 곧 복지”… 플러그인·무천공 배선 등 혁신 지속 (주)두리에너지는 단순한 설비 공급에 그치지 않고 사용자 편의를 위한 기술 개발에도 매진하고 있다. 벽에 구멍을 뚫지 않는 ‘무천공 배선’, 누구나 쉽게 연결하는 ‘플러그인’ 방식, 그리고 가상상계처리(VNM) 등 차별화된 기술을 통해 주민 수용성을 높이고 있다.

    (주)두리에너지 관계자는 “지난해 시범사업을 통해 가능성을 확인했다면, 올해는 발코니와 옥상을 결합한 차별화된 설치 모델로 더 큰 성과를 낼 것”이라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기술을 지속적으로 제시해 에너지 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파주시 청석마을 8단지 관계자는 “태양열 발전 설비 운영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 올해 추가 증축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기도 아파트 RE100 사업 분야에서 실적과 기술력을 동시에 인정받은 (주)두리에너지는 향후 파주시를 포함한 도내 각 지역의 재생에너지 확대 사업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글쓴날 : [26-02-04 16:40]
    • 하효종 기자[hajong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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