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하동(동장 권예자)은 2월 12일 오전 9시 파주출판도시 자유로 휴게소 앞에서 집결해 설 명절을 앞두고 ‘2026 설맞이 국토대청소’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대청소는 자유로 휴게소 일대와 출판도시 이면도로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교하동 지역사회단체와 출판도시입주기업체협의회 등 12개 기관·단체 회원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귀성객과 지역 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도로변과 상습 취약구역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권예자 교하동장을 비롯해 황규영 신교하농협 조합장, 주민자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및 부녀회, 통장협의회, 해병전우회, 실버경찰대, 교하파출소, 체육회 등 관내 기관·단체와 출판도시입주기업체협의회가 함께 참여해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참여자들의 손길로 도심 주변 환경이 한층 정비됐으며, 주민들은 “명절을 앞두고 주변이 깨끗하게 정돈돼 기분까지 밝아진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권예자 교하동장은 “이른 아침부터 함께해 주신 지역사회 단체와 출판도시 입주기업체협의회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교하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