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미르초등학교,“겨울방학, 학교에서 신나게 놀자!”
  • 친구와 함께 하는 협력놀이를 통해 공동체 의식 함양

  • 청미르초등학교(교장 황경화)가 겨울방학을 맞아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또래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한‘놀이로 행복한 청미르 겨울방학 맞춤형 교실’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중 자칫 소홀해질 수 있는 신체 활동을 장려하고, 책과 친해지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수업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주인공이 되어‘놀이’를 통해 배움의 즐거움을 체득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 몸도 마음도 쑥쑥! 놀이체육과 책놀이의 만남

    맞춤형 교실의 주요 프로그램은 크게 두 가지 트랙으로 운영된다.

    ▷활기찬 에너지 ‘놀이체육’: 추운 날씨로 위축되기 쉬운 학생들을 위해 실내에서도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뉴스포츠와 협동 게임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기초 체력을 증진하고 팀워크를 배우며 스트레스를 해소한다.

    ▷상상력이 팡팡 ‘책놀이’: 딱딱한 독서에서 벗어나, 책 속 주인공에게 편지 쓰기, 이야기 장면 역할극 하기 등 오감을 활용한 독후 활동을 진행한다. 아이들은 친구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문해력과 공감 능력을 동시에 키우고 있다.

    ■ 친구와 함께라 더 즐거운 학교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방학 동안 집에만 있으면 심심한데, 학교에 와서 친구들과 신나게 뛰놀고 재미있는 책 놀이도 할 수 있어서 매일매일이 기다려진다”고 소감을 전했다.

    청미르초등학교 황경화 교장은“아이들이 친구들과 어울려 마음껏 놀고 웃는 과정 자체가 가장 큰 교육”이라며,“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놀이를 통해 행복을 느끼고,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한 어린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글쓴날 : [26-02-23 11:20]
    • 하효종 기자[hajong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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