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의회 나선거구 출마를 준비 중인 김혜원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가 지난 2월 23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김 예비후보는 “운정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교통, 주차, 교육 문제 등 생활 불편을 해결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라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시의원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그는 운정신도시의 주요 과제로 출퇴근 교통 불편과 주차 문제, 교육 여건 개선 등을 꼽으며 생활밀착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교통 편의 증진, 주차 환경 개선, 과밀학급 문제 해소 지원, 돌봄 공백 완화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에 집중하겠다는 입장이다.
또한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과 보행 안전 강화, 생활 인프라 확충 등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정책 추진 의지도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파주시청에서 근무하며 소통홍보관 정무비서 등을 지낸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을 세밀하게 파악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가치실천특별위원회 위원장과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상임위원 등 당 활동과 함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파주시협의회 국민소통분과 위원장으로서 지역사회 단체 활동에도 참여해왔다.
김 예비후보는 “현장에서 주민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찾는 역할에 충실하겠다”며 “생활과 밀접한 문제부터 차근차근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