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호 파주시장 예비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 후 첫 공식 일정으로 제107주년 3·1절 기념 참배에 나서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를 시작했다.
박 예비후보는 3월 1일 오전 9시 파주시 조리읍에 위치한 파주3.1운동기념비에서 열린 기념식에 참석해 순국선열들에게 헌화와 분향을 하며 참배했다. 그는 행사에 참석한 광복회원들과 인사를 나누며 “어르신들께서 목숨으로 나라를 지켜주셨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파주시민회관에서 열린 기념식에도 참석해 시민들과 소통하며 행사 시작부터 끝까지 자리를 지켰다.
박 예비후보는 “대한민국은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도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으로 지켜졌다”며 “이번 지방선거에서 무너진 공정과 버려진 청렴, 잃어버린 정직, 불통 행정을 반드시 정상으로 돌려놓겠다”고 밝혔다. 그는 특혜 논란과 구태 정치, 사리사욕의 행정을 바로잡겠다는 ‘사즉생’의 각오로 임하겠다며 “순국선열들께 부끄럽지 않은 정직한 일꾼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박 예비후보는 파주 출신으로 서울대학교 공대 전자공학과와 동 대학원 전기공학부 석사를 졸업했으며, LG종합기술원 최우수 연구원상 수상,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센터장, 대통령직속 청년위원장(장관급), 국무조정실 규제심판위원 등을 역임했다. 현재 4차산업혁명 인공지능 연구원 대표로 활동 중이며, 제21·22대 총선에서 국민의힘 국회의원 후보로 출마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