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보당 홍성규, "전쟁광 트럼프와 이스라엘 강력 규탄! 이란에 대한 모든 공격 즉각 중단하라!"
  • 긴급 성명 내고, "그 무엇도 전쟁의 명분 될 수 없어!"

  • 홍성규 진보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1일 긴급 성명을 통해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에 대한 대대적 군사작전을 강력히 비판했다.

    홍성규 후보는 "이란의 핵 프로그램 재건 시도를 공격의 이유로 들었으나 이는 일고의 가치도 없는 궤변일 뿐"이라며 "제네바에서 이란과 협상 중이던 것은 침략전쟁을 은폐하려는 수단이었나"고 말했다. 홍 후보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도발은 이란의 주권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국제법 위반"임을 짚으며 "그 무엇도 이란 민중의 삶과 목숨을 위협하는 전쟁의 명분이 될 수 없다"고 이란에 대한 모든 공격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한편, 미국과 이스라엘의 침략으로 인해 이란 최고지도자 하메네이 사망이 1일, 공식 확인됐다. 이란 정부는 40일간 전국민적 추도 기간과 일주일간의 공휴일을 선포했다. 국제사회는 이번 사태의 전개를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러시아와 중국은 미국과 이스라엘을 강하게 비판하며 군사행동 중단을 촉구했다.

     

     

    [긴급성명]

    전쟁광 트럼프와 이스라엘 강력 규탄한다! 이란에 대한 모든 공격을 즉각 중단하라!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에 대한 대대적인 군사작전을 단행했다. 급기야 트럼프는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하메네이를 암살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란이 핵 프로그램 재건을 시도한다는 것을 공격의 이유로 들었으나, 이른바 '예방적'이라느니 하는 그 모든 수사들은 일고의 가치도 없는 궤변이다.

    게다가 미국은 불과 하루 전까지 제네바에서 이란과 협상 중이었다. 애시당초 '협상' 따위는 안중에도 없었으며 그저 침략전쟁을 은폐하는 수단으로밖에 여기지 않았다는 것 아닌가!

    그 무엇도 이란 민중의 삶과 목숨을 위협하는 전쟁의 명분이 될 수는 없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끔찍한 도발은 이란의 주권과 지역 안정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명백한 국제법 위반이자 침략범죄다.

    전쟁광 트럼프와 이스라엘을 강력히 규탄한다.

    지금 즉시 이란에 대한 모든 공격을 중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2026년 3월 1일

    진보당 경기도지사 후보 홍성규

  • 글쓴날 : [26-03-03 10:43]
    • 하효종 기자[hajong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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