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소상공인과 시민이 함께 만드는 희망의 무대
  • 파주시소상공인연합회 ‘제3회 희망의 봄소리 축제’ 15일 개최
  • 파주소상공인과 시민이 함께 만드는 희망의 무대

    파주시소상공인연합회 ‘제3회 희망의 봄소리 축제’ 15일 개최
    운정행복센터 대공연장… 토크콘서트·플리마켓·체험부스 등 다채로운 시민 참여 프로그램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시민들과 함께 지역경제의 활력을 모색하는 봄맞이 축제가 파주에서 열린다.

    파주시소상공인연합회(KFME·회장 박명수)는 오는 3월 15일(일) 오후 1시 운정행복센터 대공연장에서 ‘2026 제3회 희망의 봄소리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하고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시민 참여형 문화 축제다.

    행사는 토크콘서트, 체험 프로그램, 플리마켓, 축하공연,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행사에서는 파주시소상공인연합회 박명수 회장이 참여하는 토크콘서트가 열려 지역 소상공인의 현실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상생의 방향 등을 주제로 시민들과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또한 파주시 여성창업센터 ‘꿈마루’와 함께하는 플리마켓이 열려 창업 제품과 다양한 소상공인 상품을 소개하며 시민과 소상공인이 직접 소통하는 장이 마련된다.

    행사장에서는 전래놀이 체험과 향수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부스도 운영돼 가족 단위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무대에서는 파주시소상공인연합회 홍보대사들이 참여하는 축하 공연이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아울러 시민 참여를 위한 경품 이벤트도 마련됐다.
    추첨을 통해 와인셀러(미니), 파주쌀, 주방용품 및 생활용품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되며 입장객 전원에게도 소정의 기념품이 증정될 예정이다.

    박명수 회장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잠시나마 희망과 활력을 전하고 시민들과 함께 따뜻한 봄의 기운을 나누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축제는 지난해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열린 행사로 ‘2025 희망의 봄소리 축제’가 지난해 3월 23일 운정행복센터 대공연장에서 성대하게 개최돼 소상공인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 공동체 축제로 자리매김한 바 있다.

    이번 ‘2026 희망의 봄소리 축제’는 파주시소상공인연합회가 주최하며 파주시, 달리자병원, 파주시대, 파주에서 등이 후원한다.
  • 글쓴날 : [26-03-05 22:38]
    • 내종석 기자[pajuo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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