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율곡중학교, 이금복 지역 독지가 장학금으로 빛나는 새 학기
  • 입학식에서 특기·복지·성적·모범 장학생 14명에게 장학금 전달

  • 파주 율곡중학교 (교장 이주은)는 2026학년도 3월 3일(화) 입학식에서 지역 독지가 ‘이금복’ 님이 학교 발전기금 장학금을 통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새 학년의 의미 있는 출발을 알렸다.

    이번 장학금 전달은 학업과 학교생활에서 모범을 보이거나 특별한 재능을 지닌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학금은 특기 장학생(야구부), 복지 장학생, 성적 장학생, 모범 장학생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실히 노력한 총 14명의 학생들에게 수여됐다. 학생들은 장학금 수여를 통해 새 학년의 출발을 다짐하며 자신의 꿈과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의지를 다졌다.


    지역 독지가 ‘이금복’ 님은 평소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발전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온 지역 독지가로, 학생들이 학업에 대한 의지를 잃지 않고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파주 율곡중학교는 학생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바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사회인·창조인·건강인·자립인·봉사인을 교육 목표로 삼고 있다.

    파주 율곡중학교 이주은교장은 “새 학년을 시작하는 뜻깊은 자리에서 학생들을 격려하는 장학금이 전달되어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이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으며,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학교의 교육 목표처럼 건전한 시민의식과 창의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학금을 받은 재학생 김○○ 학생은 “지역 어른께서 학생들을 위해 베풀어 주신 장학금을 받게 되어 매우 감사하며, 앞으로 학업과 학교생활에 더욱 성실히 임해 학교와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입생 이○○ 학생도 “중학교 입학식에서 장학금을 받게 되어 매우 기쁘고 책임감도 느낀다”며 “파주 율곡중학교 학생으로서 예의 바른 태도와 성실한 자세로 학교생활에 최선을 다하고,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파주 율곡중학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학생들이 학업과 인성을 고루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활동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글쓴날 : [26-03-16 17:58]
    • 하효종 기자[hajong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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