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파주을 당협 출마예정자들, 고준호 파주시장 후보 지지 선언
  • 한길룡 위원장 등 시·도의원 출마예정자 일동 “검증된 실력과 미래 비전 갖춘 후보”

  • 국민의힘 파주시(을) 당원협의회(위원장 한길룡)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 제11차 발표에 따라 파주시장 후보 2인 경선이 확정된 가운데, 당협 소속 시·도의원 출마예정자 일동이 지난 22일 고준호 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지선언에는 한길룡 파주을 당협위원장을 비롯해 이한국 경기도의원, 이익선 파주시의회 부의장, 오창식·손형배 파주시의원, 한규민·조인연 경기도의원 예비후보, 홍윤기·박미주·김일철 파주시의원 예비후보, 오은정 파주시의원 비례대표 출마예정자, 최지원 경기도의원 비례대표 출마예정자 등이 참여했다.

    당협은 이번 경선이 국민의힘의 가치와 비전을 실현할 후보를 선출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치열하면서도 공정한 당내 경쟁을 통해 본선 승리의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고 전했다.


    지지선언에 나선 출마예정자들은 고준호 후보를 지지하는 이유로 ‘검증된 실력’과 ‘확실한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이들은 “고 후보는 경기도의원으로서 파주의 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에서 탁월한 역량을 이미 입증했다”며 “침체된 파주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변화를 선도할 적임자는 고준호 후보”라고 밝혔다.

    이어 “경선 과정에서는 정책과 비전 중심의 경쟁이 이뤄져야 하며, 그 결과에 대해서는 모두가 겸허히 수용하고 하나로 단결하는 자세가 중요하다”며 “경선 이후에는 국민의힘 파주가 원팀으로 결집해 본선 승리를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한길룡 당협위원장도 “이번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경쟁력 있는 후보를 배출해 파주시장 탈환을 이뤄내는 것이 당협의 최우선 목표”라며 고준호 후보에 대한 당내 출마예정자들의 지지 행보에 힘을 실었다.

    당협은 앞으로도 당원과 시민의 목소리를 겸허히 받들어 공정한 경선 문화를 정착시키는 한편,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승리하기 위해 모든 조직적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글쓴날 : [26-03-23 10:40]
    • 하효종 기자[hajong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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