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는 실무심사 및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6년 지속가능관광 프로그램 공모사업’ 4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파주시 지속가능관광 프로그램 공모사업’은 주민 주도의 특색 있는 관광 프로그램 발굴과 운영을 통해 지속가능관광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으로, 총사업비 3천 만원 규모로 추진된다.
이번 공모는 기본단계와 확산단계로 구분하여 진행되었으며, 기본단계는 신규 프로그램 발굴 및 시범운영에, 확산단계는 사업의 고도화와 내실화를 통한 확산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기본단계 3개 사업과 ▲확산단계 1개 사업으로 총 4개 사업이며, 선정된 단체에는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사업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선정된 사업은 ▲디엠지(DMZ) 접경지역 체험 ▲역사·정원 기반 관광 ▲농촌·문화예술 체험 ▲로컬푸드 연계 관광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관광객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과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관광 모델로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선정된 단체를 대상으로 심화교육과 성과공유회를 병행하여 프로그램의 완성도와 확산 가능성을 높이고, 향후 자립 가능한 관광 콘텐츠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이 주도하는 관광 콘텐츠가 확대되고, 지속가능한 관광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