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운정초등학교(교장 윤광헌)는 2026년 4월부터 6월까지 교내 배워드림홀에서 4학년 6개 학급 130명을 대상으로 ‘스포츠전문가 연계 농구수업’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농구수업은 학교체육 교육과정 내실화를 통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스포츠전문가와의 협력 수업으로 학생들의 건강 체력을 증진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수업은 학급당 7시간씩 총 42시간으로 구성되며, 체육 교과와 연계하여 진행된다.
참여 학생들은 볼 컨트롤과 드리블 기초를 시작으로 패스와 슛의 기본기를 단계별로 배우게 된다.
마지막 수업에서는 6주 동안 익힌 드리블, 패스, 슛 기술들을 종합하여 5대5 실전 농구 기본 기술 게임을 실시하며 실전 감각과 협동심을 키운다.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은 “친구들과 함께 뛰고 땀 흘리며 스트레스도 풀리고 농구 실력도 좋아져서 뿌듯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본 프로그램을 통해 초등학교 교원들 역시 스포츠전문가와의 협력 수업을 진행하며 체육교과 교수학습 지도 전문성을 한층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운정초등학교 윤광헌 교장은 “스포츠전문가와 함께하는 체계적인 체육 활동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땀 흘리는 즐거움을 느끼고 튼튼한 체력을 기르길 바란다.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행복한 교육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