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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화재 피해 주민 일상 회복 위해 민관 함께 힘 모아

2026-07-16 09:03 | 입력 : 하효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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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기업 의류 및 선풍기 지원으로 생활 안정 도모


파주시는 가람마을 8단지 아파트 화재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지역기업의 후원 물품을 전달하고, 민관이 함께하는 생활 안정 지원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지원은 화재로 주택이 전소되거나 화재 진압 과정 등으로 주거 피해를 입어 복구 기간 동안 기존 주택에서 생활하기 어려운 주민들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나눔에는 ㈜동산아이엔지와 애플라인드스포츠㈜, ㈜넥스트워터가 동참했다. 각 기업은 티셔츠, 바지, 양말 등 스포츠 의류용품 등을 기부하며 피해 주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특히 폭염 속 임시 거처에서 생활하는 주민들의 불편을 덜기 위한 선풍기도 함께 지원되어 갑작스러운 화재로 생활 기반을 잃은 피해 가구의 실질적인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후원업체가 지원한 선풍기가 15일 운정1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을 통해 화재 이재민들에게 전달되고 있다 사진운정1동 행정복지센터  출처 파주신문 wwwpajunewscokr
▲ 후원업체가 지원한 선풍기가 15일 운정1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을 통해 화재 이재민들에게 전달되고 있다. 사진=운정1동 행정복지센터 

이번 지원은 지역기업의 따뜻한 나눔과 이웃돕기 재원을 연계해 화재 피해 주민들의 실질적인 생활 회복을 지원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파주시는 앞으로도 민간과 공공이 함께하는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재난과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파주시는 지역사회의 온정과 공공의 지원을 연계해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끝까지 세심하게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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