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시민 오케스트라인 ‘파주 DMZ 오케스트라’(대표 겸 예술감독 곽혜경)가 지난 20일 파주시 금송촌에서 ‘후원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후원회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지난 1월, 현장 및 영상 심사 등 3차에 걸친 치열한 심사를 거쳐 ‘2026년 경기도 전문예술단체’로 지정된 파주 DMZ 오케스트라는 이번 후원회 출범을 통해 단체의 안정적인 성장을 이끌 단단한 지원의 기틀까지 확보하게 됐다.
안은경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발대식에는 곽혜경 대표를 비롯해 최용석 단장 겸 총감독(파주문화예술포럼 회장), 민병현 지휘자, 박초희 인스펙터 겸 플루트 수석 등 파주 DMZ 오케스트라 관계자들이 참석하였으며, 성찬현 초대 후원회장(민주평통자문회의 파주시협의회 회장)과 신임 후원회 이사진이 참석해 뜻깊은 출발을 함께했다.
곽혜경 대표는 환영사에서 “경기도 전문예술단체 지정이라는 성과에 이어 오케스트라의 발전을 함께 고민하고 성원해 줄 후원회가 출범해 매우 든든하다”고 감사를 표했다. 이어 성찬현 초대 후원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파주 DMZ 오케스트라가 파주의 문화예술을 선도하는 전문예술단체로 더 크게 도약할 수 있도록 후원회가 단단한 버팀목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곽혜경 대표가 파주 DMZ 오케스트라 단원들의 마음을 모아 성찬현 후원회장에게 감사장과 꽃다발을 전달했으며, 성찬현 후원회장은 정해면 월롱기업인협의회 회장, 송은환 ㈜그린F&B 대표이사, 김윤희 디어브레드 대표이사 등 3명의 후원회 이사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파주 예술인 연합인 파주문화예술포럼의 지원 속에 성장을 거듭해 온 파주 DMZ 오케스트라는 이번 후원회 결성을 계기로 지역 예술인들의 활발한 활동을 견인하고, 파주 시민의 문화 향유권을 높이기 위한 다채로운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파주 DMZ 오케스트라에 관한 입단, 공연 및 후원 문의는 파주아트넷을 통하면 된다.
https://www.pajuart.net/pa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