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나상배)는 지난 7월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교하동 장미농장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수해복구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오는 8월 2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교하동 장미농장에서 진행된다. 자원봉사자들은 침수로 피해를 입은 비닐하우스의 잔해와 진흙을 제거하고, 농장 내 가재도구를 정리하는 등 피해 현장 복구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봉사활동 장소는 파주시 연다산길 103-35(오도동 341) 소재 교하동 장미농장이다.
참여를 원하는 자원봉사자는 원활한 활동을 위해 장화와 여벌옷을 반드시 준비해야 하며 장갑과 팔토시는 센터에서 제공한다.
모집 인원은 100명이며 단체별 인원 제한은 없으며 참여 신청은 8월 20일까지 파주시자원봉사센터 사업운영팀 박성민 팀장에게 하면 된다. (연락처 070-8146-7918, 010-4146-8519)
나상배 센터장은 “이번 수해복구 활동에 시민과 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농가가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봉사활동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농가의 신속한 복구와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사회의 자원봉사 참여를 통해 피해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