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교육장 전선아)은 10월 28일(수) 파주 교하체육공원에서 열린 「제16회 파주시장기 초·중·고 풋살대회」에 관내 초·중·고 36교 64팀 461명이 참가해 뜨거운 승부를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대회는 경기도교육청이 추진하는 RAS(독서·예술·스포츠) 교육 가운데 ‘파주 RAS 스포츠 ON’이 학교 밖 지역으로 연결되는 현장이었다. 학교스포츠클럽과 아침운동으로 다져 온 실력을 지역 대회에서 마음껏 펼치며, 스포츠가 학생들의 일상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 주었다.
풋살은 다섯 명이 한 팀이 되어 좁은 공간에서 빠르게 호흡을 맞춰야 하는 팀 스포츠다. 학생들은 규칙 안에서 공정하게 경쟁하고, 동료와 상대를 존중하며 배려하는 페어플레이 정신을 몸으로 배웠다.
대회 결과 초등부(남) 자유초, 초등부(여) 덕암초, 중등부(남) 한빛중, 중등부(여) 파주중, 고등부(남) 동패고, 고등부(여) 한민고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현장을 찾은 전선아 파주교육장은 추운 날씨도 잊은 채 친구들과 호흡하며 뛰는 학생들의 모습에서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몸으로 부딪히며 존중·배려의 정신을 배워나가는 ‘폰 OFF, RAS ON’의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RAS 교육을 통한 도전과 성취의 현장을 계속해서 확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