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가 파주롯데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 야외에서 사회연대경제기업의 판로 확대와 시민의 사회연대경제 인식 확산을 위한 ‘2026년 제2차 가치동행 페스타’를 개최한다.
‘가치동행 페스타’는 대형 유통시설의 집객 효과를 사회연대경제기업의 판로 확대에 활용하는 민관 협력형 상생 사업으로, 파주시와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이 2025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파주지역 사회연대경제기업 14곳이 참여해 뻥튀기, 두부, 과립 쌍화차, 과일·지역 농산물 선물 꾸러미, 달팽이 원료 화장품, 목공예 제품, 재활용 문구류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시민들이 사회연대경제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틸란시아 작은 정원 만들기 ▲향수 만들기 ▲앙금꽃 케이크 만들기 ▲커피박 열쇠고리 만들기 ▲손뜨개 체험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체험 프로그램은 하루 선착순 100명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행사는 9월 19일부터 10월 18일까지 토·일 8일간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열리며, 평일과 추석 연휴 기간에는 운영되지 않는다.
날짜별 체험 프로그램과 판매 상품 등 자세한 내용은 파주시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지원센터 누리집(https://sm.paju.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가치동행 페스타는 시민들이 지역의 다양한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우수 제품도 구매하면서 사회적 가치까지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자리”라며 “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준비한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의 사회연대경제기업과 시민이 함께 만나 소통할 기회를 넓히고, 사회연대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