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세경고등학교(교장 장계홍)는 지난 4월 16일 생명존중교육기간을 맞아 학부모, 학생, 교사가 함께 참여하는 ‘생명살림 캠페인’을 운영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일상속에서 실천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캠페인은 등굣길 교문에서부터 교정으로 오르는 길에 학생들을 직접 맞이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학부모와 교사, 학생자치회 학생들이 등교하는 학생들을 따뜻하게 맞이하며 하루를 응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사랑해”, “즐거운 하루 보내”, “너희가 최고야”와 같은 따뜻한 말 한마디는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되었으며, 손을 흔들어 주거나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간식을 나누어 주는 등의 적극적인 소통이 이루어졌다. 특히 귀여운 인형탈을 착용하고 학생들과 따뜻한 포옹을 나누는 모습은 등굣길 분위기를 더욱 밝고 활기차게 만들며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학생들은 “아침에 선생님과 학부모님, 친구들이 함께 반겨줘서 기분이 좋아졌고, 학교 오는 길이 더 즐거워졌다”고 소감을 밝혔고, 함께 캠페인을 참여한 학무보는 “짧은 시간이지만 아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었고, 학교와 함께 아이들을 응원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전했다.
세경고등학교 장계홍 교장은 “생명존중교육은 거창한 프로그램보다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학부모, 학생, 교사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중심 활동을 통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 문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세경고등학교는 앞으로도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생명 존중 활동을 확대하여 학생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