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영 파주시의원 예비후보(파주시 라선거구)가 ‘주민의 일상이 정책이 되는 파주’를 내세우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지 예비후보는 “주민의 삶과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는 시의원이 되겠다”며 “기록에 머무르지 않고 주민의 일상을 정책으로 연결하는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지 예비후보는 프레시안 경기북부 취재기자와 파주신문 기자로 활동하며 지역 현안을 가까이에서 취재해 온 언론인 출신이다. 이후 마을공동체 활동과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참여를 통해 지역 문제를 주민들과 함께 고민해 왔다.
현재는 마을공동체 ‘료리조리 남북먹거리’ 대표를 맡고 있으며,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상임위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문산읍 도시재생주민협의체와 파주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도시생활환경분과 위원으로 참여하며 지역 현안 해결에 힘쓰고 있다.
파주마을기록탐방 ‘두루누비’ 대표로서 주민들과 함께 지역의 역사와 마을 이야기를 발굴하고 기록하는 활동을 이어왔으며, ‘료리조리 남북먹거리’ 활동을 통해 접경지역 파주에서 남북 간 정서적 교류와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해 왔다. 이러한 활동은 파주시 남북교류협력기금 사업인 ‘평화커넥트 페스티벌’ 기획·운영으로 이어졌다.
또한 파주평화교육자모임 강사로 활동하며 평화감수성 교육과 남북이해 교육, 지역 독립운동가를 알리는 교육을 진행해 왔다.
■ 북파주 생활 현안 중심 3대 공약 제시
지 예비후보는 북파주 지역의 생활 문제 해결을 위한 공약으로 교통, 지역경제, 주민참여 분야를 제시했다.
교통 분야에서는 천원택시와 수요응답형 교통 확대, 교통 사각지대 기준 개선 등을 통해 교통취약지역의 이동권 보장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북부권 순환 교통체계 도입도 검토할 계획이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전통시장과 관광을 연계한 정책을 제시했다. 전통시장 오일장을 축제형 시장으로 육성하고, DMZ 관광객을 지역 상권으로 유입시키는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다. 관광버스의 전통시장 및 지역 정차 프로그램도 검토 대상이다.
또한 마을공동체 활성화와 주민참여 제도 확대를 통해 주민 의견이 정책에 반영되는 구조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현장 중심 의정활동으로 답 찾겠다”
지 예비후보는 소상공인 사업정리 지원사업에 참여하며 폐업 위기에 놓인 상인들의 어려움을 직접 접한 경험을 언급하며, 골목상권 활성화 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시의원은 시민의 목소리를 행정에 전달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며 “주민 생활과 밀접한 예산을 살피고 실효성 있는 조례를 통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치는 주민의 일상에서 출발해야 한다”며 “지역에서 번 소득이 지역에서 순환하는 구조를 만들고, 청년이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 지은영 예비후보 주요 경력
현 파주시 마을공동체 「료리조리 남북먹거리」 대표
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상임위원
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현 문산읍 도시재생주민협의체 회원
현 파주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도시생활환경분과 위원
현 파주평화교육자모임 대표강사
전 파주마을기록·탐방 「두루누비」 대표
전 더불어민주당 제21대 대선 조직본부 교육위원회 공동본부장
전 프레시안 경기북부 취재기자
전 파주신문 기자
21대 대선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1급 포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