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장단실버경찰대봉사단이 지난 15일 장단면 통일촌 마을에서 금연 홍보와 환경정화 활동을 성공적으로 전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봉사단원 20여 명이 참여해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금연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과 마을 환경 개선을 위한 정화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봉사단원들은 마을 도로변과 주택가에 인접한 화단 곳곳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와 담배꽁초를 꼼꼼히 수거하며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특히 주민과 방문객의 이용이 잦은 통일촌 마을 버스정류장 구석구석을 집중적으로 정비했다. 이와 함께 통일촌을 방문하는 영농 출입자와 외부 관광객을 대상으로 건강한 금연 문화 확산과 쾌적한 평화마을 환경 조성 동참을 당부하는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이번 활동을 이끈 최성원 장단실버경찰대봉사단장은 “장단면을 찾는 방문객과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정돈된 마을 이미지를 제공하고자 단원들이 한마음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은 이태성 장단면장은 “매월 홍보활동과 함께 버스정류장 청소 등 지역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주시는 장단실버경찰대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봉사단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장단실버경찰대봉사단은 매월 환경정화 활동과 버스정류장 청소 등 다양한 형태의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현장에서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