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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렛츠런파크 서울(과천경마장) 유치’ 서명식 개최…11,406명 참여

2026-04-01 10:02 | 입력 : 하효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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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 규제 넘어 접경지역 보상과 지역경제 도약 기대

파주시는 지난 331일 파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과학교육관 3층에서 렛츠런파크 서울(과천경마장) 유치 서명식을 개최하고, 경마공원 이전 유치에 대한 시민 공감대 확산에 나섰다.

이날 서명식에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박정 국회의원과 시·도의원 등 17명이 참석했으며,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윤후덕 국회의원은 별도의 서명부를 통해 유치 필요성에 대한 뜻을 함께했다.

과천경마장 이전 유치 논의는 지난 129일 국토교통부가 과천경마장 이전 및 해당 부지의 주택공급 계획을 발표하면서 본격화됐다. 이에 파주시는 경마공원 유치를 새로운 전략사업으로 선정하고 적극적인 대응에 나선 상황이다.


시는 접경지역으로서 70여 년간 군사시설보호구역 등 각종 규제로 개발이 제한돼 온 점을 강조하며, 대규모 국가시설 유치는 특별한 희생에 대한 특별한 보상이자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도 충분한 명분을 갖고 있다는 입장이다.

현재 시가 이전 후보지로 검토 중인 곳은 문산읍 선유리 일원 미군 반환공여지 약 182규모의 부지다. 해당 부지는 장기간 미개발 상태로 남아 있는 국유지로, 활용 시 추가적인 산림 훼손을 최소화하면서 효율적인 토지 이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파주시 관계자는 과천경마장은 연간 40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시설로, 막대한 세수와 수천 명의 고용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라며 경마공원이 파주로 이전할 경우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관광·문화·레저가 결합된 복합공간 조성을 통해 수도권 서북부의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331일 기준 렛츠런파크 서울(과천경마장) 유치서명에는 총 11,406명의 파주시민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중 온라인 서명은 4,452, 오프라인 서명은 6,954명이다. 서명은 오는 43일까지 진행되며, 파주시청 누리집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윤후덕 의원 페이스북 캡쳐
▲윤후덕 의원 페이스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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