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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석초등학교, ‘기다림·단호함·일관성’주제로 학부모 연수 개최

2026-04-30 09:25 | 입력 : 하효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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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 배움을 위한 부모 역할 강조


와석초등학교(교장 안영돈)는 지난 429, 본교 시청각실에서 시대 우리 아이, 어떻게 키울 것인가?’라는 주제로 학부모 대상 자녀교육 연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자녀 교육에 어려움을 겪는 학부모들에게 올바른 부모의 역할을 제시하고, 가정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 공동체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강연자로 나선 안영돈 교장은 본인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훈계보다 관계가 먼저라는 진리를 전하며, 자녀 교육의 3가지 핵심 키워드로 기다림, 단호함, 일관성을 제시했다.

주요 강연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기다림: 아이가 스스로 할 때까지 묵묵히 기다려줌으로써 성취감과 자립심을 길러주어야 한다. 현관 우산 정리와 같은 작은 습관부터 스스로 하도록 유도하는 인내가 필요하다.

둘째, 단호함: 옳고 그름에 대한 명확한 기준을 세우고, 식당에서 스마트폰 없이 식사하기와 같이 한 번 정한 원칙은 흔들림 없이 지키는 태도가 중요하다. 특히 과도한 스마트폰 사용이 아이들의 집중력 저하와 사회성 감소로 이어지는 만큼 단호한 훈육이 강조되었다.

셋째, 일관성: 부모의 일관된 태도는 아이의 혼란을 방지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준다. 안영돈 교장은 학교에서 실천한 ‘1년간의 아침맞이사례를 통해 꾸준한 일관성이 가져온 아이들의 밝은 표정과 학부모의 신뢰 변화를 공유했다.

넷째 학교와 가정이 함께 지킬 ‘4자 약속’(고운 말 사용, 안전 보행, 디지털 윤리 준수, 환경 보호)을 제안하며, 학교와 부모가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아름다운 동행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안영돈 교장은 부모의 조급함을 내려놓은 작은 변화가 우리 아이의 우주를 바꿀 수 있다, “오늘 배운 내용 중 단 하나라도 가정에서 실천해 볼 것을 당부하며 강연을 마쳤다. 연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막연했던 자녀 교육에 대해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얻을 수 있었고, 무엇보다 아이를 믿고 기다려주는 마음가짐에 대해 깊이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와석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부모와 소통하며 아이들의 행복한 배움을 지원하는 다양한 학부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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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명 |2024.11.1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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