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명: 뉴스홈 > 정치 > 선거 기사 제목:

김혜원 파주시의원 예비후보, 민주당 경기도당에 ‘공천 재심’ 청구

2026-05-07 14:44 | 입력 : 내종석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X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링크 복사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X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링크 복사

“허위·왜곡 보도에 따른 부당한 배제… 사실관계 기반한 재평가 이뤄져야”
지난 5일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에 ‘반론보도’ 청구… 강력한 법적 대응 예고


더불어민주당 파주시의원 나선거구 김혜원 예비후보가 경기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의 공천 심사 결과에 불복, 공식적인 재심 절차에 착수했다.

김 예비후보 캠프 측은 지난 7일 경기도당에 재심 신청서를 제출하며, 최근 일부 언론의 허위 사실 유포와 왜곡된 보도가 공천 심사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심각하게 훼손했다고 주장했다.

“실질적 경쟁력 도외시된 부당한 판단”

김 예비후보는 이번 재심 신청의 핵심 이유로 ‘외부의 악의적 프레임에 의한 심사 왜곡’을 꼽았다. 그는 “지역사회 활동과 당 기여도, 후보자로서의 도덕성 등 실질적인 경쟁력과는 무관하게, 검증되지 않은 보도가 확대 재생산되며 부당한 판단이 내려졌다”며 “공당의 공천은 정교한 사실 확인을 바탕으로 엄중하게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캠프 측은 논란이 된 ‘특정 후보 사퇴 촉구 서명’ 관련 보도에 대해 “김 후보는 해당 서명에 참여한 사실이 전혀 없으며, 이는 명백한 허위 사실”이라고 전면 부인했다.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 반론보도 청구 등 강력 대응

김 예비후보 측은 이번 사안의 심각성을 고려해 이미 강력한 법적 조치에 착수한 상태다. 캠프는 “지난 5월 5일, 사실과 다른 내용을 보도한 매체를 대상으로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에 ‘반론보도 청구서’를 공식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는 후보자의 정책적 행보와 정치적 의도가 특정 프레임으로 왜곡되어 유권자의 판단을 흐리게 하는 행위를 좌시하지 않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김 예비후보는 현재 심의위 청구와 별개로 추가적인 법적 대응 및 언론중재 절차도 병행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공정한 재심 통해 진정성 평가받을 것”

캠프 관계자는 “김혜원 후보는 오랜 기간 파주 지역사회 현장에서 시민들과 호흡해 온 인물”이라며, “잘못된 보도로 덧씌워진 왜곡된 이미지를 바로잡고, 후보자의 실질적 역량과 진정성이 다시 평가받을 수 있도록 도당의 공명정대한 재심 절차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지역 정가에서는 이번 재심 청구와 언론 대응 결과가 향후 민주당 파주 지역 공천 구도에 어떠한 파장을 가져올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X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링크 복사
Copyrights ⓒ 파주신문 & www.pajunews.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더보기 내종석
댓글 :0
댓글 등록
0/400
  • 작성자명 |2024.11.14 10:30
    이곳은 댓글 작성한 내용이 나오는 자리 입니다.
1 2 3 4 5
파주신문로고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 취급방침/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표:내종석 | (주)파주미디어그룹 | 주소: 경기도 파주시 시청로47 중앙빌딩 203
신문등록번호: 경기. 아50506  |  등록일자 : 2012.09.24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내종석 | Tel: 031-946-0000 | Fax: 031-946-0000 | Email: pajuok@naver.com 
Copyright © 2019 파주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