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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배찬 파주시장 당선인과 기념촬영 ⓒ하효종 기자 |
파주러닝클럽(운영자: 김인욱, 윤진욱)이 창립 4주년을 맞아 개최한 ‘제1회 쓰리고(Go) 마라톤대회’가 7일 오전 공릉천 금이동네 칠간다리 일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는 파주러닝클럽 창립 4주년을 기념하고 회원 간 화합과 건강한 러닝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성인 10km와 어린이 1.5km 코스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오전 6시 30분부터 선수 등록과 배번호 수령을 마친 뒤 준비운동을 실시했으며, 오전 7시 10km 마라톤 출발을 시작으로 어린이 1.5km 달리기, 조별 식사, 미니운동회, 경품추첨 및 시상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대회는 공릉천변을 따라 조성된 코스를 활용해 진행됐으며 안전을 위해 앰브런스와 병원 구급 대원들도 대기해 놓아 안전관리도 철저히 준비한 것으로 보였다. 더운날을 대비하여 10km 코스에는 급수대와 반환점이 운영돼 참가자들의 안전과 편의를 도왔다. 어린이 코스 역시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돼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손배찬 파주시장 당선인이 참석해 파주러닝클럽의 창립 4주년을 축하하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손 당선인은 축사를 통해 “파주러닝클럽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달리기를 통해 건강을 지키고 함께 어울리는 공동체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이 더욱 즐겁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파주시에서도 물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회원과 가족, 어린이 등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함께 달리고, 함께 먹고, 함께 즐기는 ‘쓰리고(Go)’의 의미를 실천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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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별 단체전을 즐기는 회원들 ⓒ하효종 기자 |
또한 더으뜸정형외과와 밀키드 전문점 소밥상의 협찬, 회원들의 회비와 자발적인 참여로 풍성한 먹거리와 경품이 마련돼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행사 관계자는 “파주러닝클럽이 지난 4년 동안 꾸준히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회원들의 열정과 참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건강한 러닝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파주러닝클럽은 현재 약 3,870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경기북부 최대 규모의 러닝클럽으로, 동아마라톤, 춘천마라톤, 경주마라톤, 대구마라톤, 인천마라톤, 부여마라톤 등 전국 주요 대회는 물론 100km 울트라마라톤, 산악마라톤, 철인경기 등 다양한 종목에 꾸준히 참가하며 지역 러닝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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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북티시 마라톤 대회 파주러닝클럽 단체사진. ⓒ하효종 기자
 | | ▲파주러닝클럽 회원들이 소리천에서 훈련하고 있는 모습. ⓒ하효종 기자 |
 | | ▲올 3월 동아마라톤에서의 파러클선수단을 응원하는 파러클 응원단 ⓒ하효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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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 참석한 회원들은 “달리기는 기록보다 함께하는 즐거움이 먼저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낀 하루였다”며 “파주러닝클럽의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앞으로도 안전하고 즐거운 러닝 문화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입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