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는 지난 19일 청소년 자립지원 카페 ‘파동’에서 위기 청소년의 안전한 이동과 보호를 돕기 위한 '파주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차량 후원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은 이순선 후원자(한국해비타트 여성위원회 후원회장)의 뜻깊은 나눔으로 사랑의열매를 통해 진행되었으며, 파주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에 친환경 복합동력차(하이브리드카) 1대가 지원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후원자를 비롯해 한국해비타트, 사랑의열매, 파주시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따뜻한 마음을 나눴으며, 행사는 차량 기증판 전달과 기념 촬영 등으로 진행됐다.
파주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는 가정 밖 청소년들을 보호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시설로, 지난 5월 더 넓고 쾌적한 공간으로 확장 이전한 바 있다. 이번 차량 후원으로 쉼터는 새로운 보금자리에 이어 든든한 기동력까지 갖추게 되어, 위기 청소년들의 다양한 외부 활동과 안전한 이동을 지원하는 데 큰 활력을 얻게 되었다.
김은숙 복지정책국장은 “우리 지역의 위기 청소년들을 위해 선뜻 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후원자님과 사랑의열매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라며, “파주시 역시 지역 사회의 따뜻한 마음에 발맞춰, 단 한 명의 청소년도 소외되지 않고 안전한 울타리 안에서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