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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림테크 정해면 대표(중앙)가 파주 프런티어 FC ‘리더스 클럽’ 2호 회원으로 가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리더스 클럽’은 지역과 축구 발전을 연결하는 후원 네트워크다. 사진= 프런티어 FC |
파주 프런티어 FC가 지난 5월 파주상공회의소와 함꼐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새로운 사회공헌 모델 구축을 위해 출범한 지역 상생 후원 프로그램 ‘리더스 클럽(Leaders Club)'이 두 번째 회원을 맞이하며 지역 기업인들의 따뜻한 동행을 이어가고 있다.
파주는 지난 6월 25일 (목) 파주 NFC에서 열린 가입식을 통해 엘림테크 정해면 대표가 리더스 클럽 2호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총 10구좌 (1,000만 원)에 가입하며 지역 축구 발전과 시민 스포츠 문화 활성화를 위한 뜻깊은 나눔에 동참했다.
‘리더스 클럽’은 지난 5월 파주와 파주상공회의소가 지역 기업의 사회공헌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시민구단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공동으로 출범시킨 참여형 후원 프로그램이다. 파주 시민과 기업이라면 누구나 최소 1구좌 (100만 원)부터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조성된 기금은 지역 축구 발전과 유소년 육성, 시민 참여형 스포츠 문화 조성, 지역 연계 사회공헌활동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리더스 클럽은 단순할 재정 후원을 넘어 지역 기업과 구단이 함께 지역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상생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지역 스포츠 발전에 관한 관심을 바탕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시민구단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기부 문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5월 권인욱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이 리더스 클럽 1호 회원으로 함께한 데 이어 정해면 대표가 두 번째 회원으로 이름을 올리면서, 지역 기업인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공감도 점차 확대되고 있다.
정해면 대표는 “지역에서 기업을 운영하며 늘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해야 한다고 생각해왔다”라며 “파주 프런티어 FC가 시민들에게 희망과 활력을 전하는 구단으로 더욱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리더스 클럽에 동참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파주 황보관 단장은 “리더스 클럽은 단순한 후원 프로그램이 아니라 지역을 사랑하는 기업인들과 함께 시민구단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상생 플랫폼이다”라며 “보내주신 신뢰와 응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구단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파주는 리더스 클럽을 통해 지역 기업과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 가능한 시민구단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하며 축구를 매개로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스포츠 문화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엘림테크는 파주시에 본사를 둔 CNC 특수소재 정밀가공 전문기업으로, 축적된 정밀가공 기술력을 바탕으로 산업용 부품 제작과 다양한 제조 분야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지역에 뿌리를 둔 기업으로서 기술 혁신과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성장해 왔으며,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