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아동돌봄파주센터(센터장 이경애)는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파주시 관내 초등돌봄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종사자 역량강화교육–AI 활용 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해 아동돌봄 종사자들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현장 업무의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운정청소년센터 AI마루에서 진행됐으며, 지역 내 아동돌봄기관 종사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강의는 비영리마케팅연구소 ‘복지꿀팁’ 대표인 김근태 강사가 맡아 실무 중심의 AI 활용 방법을 소개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AI 기초 이해 ▲ChatGPT 등 생성형 AI 도구 활용법 ▲돌봄 프로그램 기획에 AI 적용하기 ▲아동 맞춤형 학습자료 제작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보고서 작성, 홍보물 제작, 프로그램 기획 등 사회복지 실무에 접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교육이 진행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교육 만족도 조사에서는 10점 만점에 평균 9.92점을 기록하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이경애 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종사자들이 AI를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해 아동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