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교육장 전선아)은 5월 6일(수)부터 관내 초·중·고등학교 49교를 대상으로 ‘2026년 지역강사와 함께 찾아가는 도서관 프로그램 「책봄」’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6년 「책봄」은 ▲책이랑 함께봄, ▲책이랑 놀아봄, ▲책이랑 해봄, ▲책이랑 나눠봄 등 4개 테마를 중심으로 ‘그림책 주인공, 학교로 가다!’, ‘옛이야기와 놀이가 있는 K-놀이터’, ‘랩으로 쓰는 나의 이야기’ 등 총 10개 세부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에게 다채로운 독서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 2023년 시작된 「책봄」은 파주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 중인 지역강사를 초빙하여 학교도서관으로 찾아가는 대표 독서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와 교육 현장이 상생하고 성장하는 교육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파주교육지원청 전선아 교육장은 “단순한 읽기 중심의 독서에서 벗어나 AI 기반 도구를 활용한 다양한 놀이와 체험이 결합된 책봄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능동적인 독서 경험을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풍부한 지역 자원을 교육 활동에 적극 활용하여 학생들의 독서영역이 확장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