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배찬 더불어민주당 파주시장 예비후보가 7일 오전 11시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 3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인천·제주 공천자대회’에 참석해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이날 행사에는 당 지도부와 시·도당위원장, 지역위원장, 광역·기초단체장 및 지방의원 후보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해 더불어민주당의 결속력을 확인하고 필승 의지를 다졌다.
행사에서는 공천장 수여식과 후보자 결의문 낭독, 필승 결의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다.
손배찬 예비후보는 공천장을 전달받은 뒤 “이번 지방선거는 파주의 미래와 시민 삶의 방향을 결정짓는 중요한 선거”라며 “시민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며 책임 있는 자세로 선거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손 후보는 선거 과정에서 원칙과 공정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뜻을 강조했다.
손 후보는 “불법과 편법을 조성하는 선거는 지양하고 원칙을 지키는 선거운동을 펼치겠다”며 “더불어민주당 후보로서 당에 누가 되는 일이 결코 없도록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운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낮은 자세로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민생과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중심 선거를 이어가겠다”며 “끝까지 책임감 있게 뛰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공천자대회를 시작으로 경기·인천·제주 권역 선거 체제를 본격 가동하며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총력전에 돌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