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도마산초등학교(교장 최은영)는 지난 7월 8일, 파주시 위생과와 협력하여 전교생을 대상으로 「식중독 안심학교 만들기」 식중독 예방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파주시 위생과 지역 강사가 직접 학교로 찾아와 본교 도담 마루에서 진행한 체험형 보건교육으로, 학생들은 올바른 손 씻기 6단계를 배우고 이를 직접 실천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손에 형광물질을 바른 뒤 자외선(UV) 형광램프로 손을 비추어 씻기 전과 후의 상태를 눈으로 직접 확인하는 체험 활동이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형광램프 아래에서 미처 씻기지 않은 부분이 파랗게 드러나는 것을 보며 손 씻기의 중요성을 몸소 느낄 수 있었다.
식중독 예방 6대 수칙과 여름철·장마철 식중독 예방 요령을 알기 쉽게 정리한 게시물이 함께 전시되어, 학생들이 손 씻기뿐 아니라
보관 온도 지키기, 끓여 먹기, 익혀 먹기, 조리도구 구분 사용하기 등 식중독 예방을 위한 생활 속 실천 방법을 폭넓게 익히는 기회가 되었다.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놀이처럼 즐기며 자연스럽게 위생 습관을 체득하였으며, 여름철 식중독 발생이 우려되는 시기에 맞춰 예방 인식을 높이는 데 큰 효과를 거두었다는 평가다.
도마산초등학교 최은영 교장은 "파주시 위생과와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직접 보고 체험하며 배우는 살아있는 보건교육을 실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형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