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는 사회적경제 육성위원회를 개최해 ‘파주형 사회적기업 지원사업’과 ‘사회적경제 창업 지원사업’ 대상자를 최종 선정했다.
이번 심사에서는 파주시 사회적경제 육성위원회가 참여해 사업의 타당성, 사회적 가치,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파주형 사회적기업 지원사업’에는 총 4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가꿈미디어가 최종 선정돼 2,7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해당 기업은 주요사업 책 기반 아동 대상 가치교육 제공하는 사업을 추진하며, 아동 교육 공간 새 단장과 교육 기자재를 구축할 계획이다.
‘사회적경제 창업 지원사업’에는 총 7개 팀이 지원했으며, 이 가운데 3개 팀이 선정됐다. 선정된 팀에는 각 700만 원의 사업비와 함께 창업 공간이 제공된다.
선정된 사업은 재생 종이를 활용한 새활용 공책(업사이클링 노트) 제작, 이동약자를 위한 병원 동행 및 디지털 돌봄 서비스, 고립 청년 대상 치유농장 운영 등으로,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파주시는 5월 초 약정 체결을 거쳐 보조금을 교부할 예정이며, 향후 지속적인 컨설팅과 성과 관리를 통해 참여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자립을 지원할 계획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사회적경제 기업 육성과 창업가들의 성장을 돕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