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정청소년센터(이하 센터)가 (사)한국공정무역마을위원회로부터 ‘공정무역 실천기관’ 1차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공정무역 실천기관’은 공정무역 촉진을 위해 공정무역 제품 사용 및 교육, 홍보 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소속 기관, 기업, 학교, 종교기관 등을 대상으로 (사)한국공정무역마을위원회가 심사를 거쳐 인증하는 제도다.
센터는 지난 2024년 5월 14일 최초로 공정무역 실천기관 인증을 취득한 이후, 지난 2년간 청소년과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공정무역의 가치를 알리는 데 앞장서 왔다. 특히 ▲센터 내 공정무역 제품 사용 확대 ▲청소년 대상 공정무역 인식 개선 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공정무역 캠페인 개최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 점을 높이 평가받아 올해 1차 재인증이라는 결실을 맺었다.
이번 재인증을 통해 센터는 청소년들이 글로벌 시민으로서 공정과 상생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거점 공간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게 됐다.
운정청소년센터장은 "청소년들이 공정무역을 통해 글로벌 시민으로서의 책임감을 키우고, 작은 소비 선택이 세계의 생산자와 연결된다는 사실을 체감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운정청소년센터는 이번 1차 재인증을 발판으로 향후에도 공정무역 실천 활동을 심화·확대하여 지역 내 청소년 공정무역 교육의 중심 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