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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주시의원들이 제9대 파주시의회 개원식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효종 기자 |
파주시의회가 1일 개원식을 열고 제9대 전반기 의정활동의 시작을 공식 선언했다.
이날 파주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개원식에는 16명의 시의원을 비롯해 손배찬 파주시장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새로운 의회의 출범을 함께했다.
개원식은 전반기 의정 운영 방향과 시민 중심 의정 실현 의지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시의회는 앞으로 2년간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한다.
최유각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깊이 새기며 시민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의 출발점으로 삼아 현장에서 답을 찾는 열린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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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유각 파주시의회 의장이 개원사를 하고 있다. ⓒ하효종 기자 |
이어 “조례 제·개정과 예산 심의 등 의회 본연의 책무에 충실하는 한편, 집행부에 대한 합리적인 견제와 책임 있는 대안을 제시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가 되겠다”며 “의회와 집행부가 상호 존중과 긴밀한 소통·협력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 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파주시의회는 이날 열린 제264회 파주시의회 임시회에서 제9대 전반기 의장에 최유각 의원, 부의장에 이진아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또 자치행정위원장에는 이정은 의원, 도시산업위원장에는 유장무 의원, 문화환경위원장에는 이혜정 의원을 각각 선출하며 전반기 원 구성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