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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숙 파주상공회의소장이 8일 홍원연수원에서 열린 7월 조찬세미나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하효종 기자 |
파주상공회의소는 8일 오전 홍원연수원에서 지역 기업인과 기관·단체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7월 조찬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AI가 바꿀 비즈니스의 미래와 AI 실전 활용법'을 주제로 마련됐으며, 서울과학종합대학원 석학교수이자 인텔리빅스 대표이사인 최은수 교수가 강연을 맡아 생성형 AI 시대 기업의 대응 전략과 실전 활용 방안을 소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손배찬 파주시장을 비롯해 윤후덕 국회의원, 최유각 파주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등이 참석해 지역 기업인들과 함께 AI 기술의 발전 방향과 기업의 미래 경쟁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손배찬 시장은 축사를 통해 "파주시는 AI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미래 인재 양성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 경제가 흐르는 파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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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배찬 파주시장이 축사를 통해 AI 산업 생태계 조성과 기업의 디지털 전환 지원 의지를 밝히고 있다. ⓒ하효종 기자 |
최은수 교수는 "AI를 배우는 시대를 넘어 AI와 함께 살아가는 시대가 왔다"며 '내 삶을 AI하라'를 핵심 메시지로 제시했다.
이어 생성형 AI가 산업과 일상을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는 만큼 기업은 물론 개인도 AI를 적극 활용해 업무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생성형 AI를 활용한 문서 작성, 자료 분석, 마케팅, 고객관리 등 다양한 실전 사례를 소개하며 AI를 경영 혁신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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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은수 서울과학종합대학원 석학교수(인텔리빅스 대표)가 '내 삶을 AI하라'를 주제로 생성형 AI의 실전 활용법을 강연하고 있다. ⓒ하효종 기자 |
참석자들은 강연을 통해 AI 기술의 최신 흐름을 이해하고 기업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활용법을 배우며 디지털 전환 시대의 경쟁력 확보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파주상공회의소 관계자는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지역 기업들이 AI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이번 조찬세미나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과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