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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운정보건소, 하반기‘연속혈당측정기 시범사업’대상자 모집

운정보건소와 함께 똑똑한 혈당 관리, 당뇨환자 삶의 질 향상
파주시 운정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의 일환으로 915일부터 2주간 하반기 연속혈당측정기 시범사업대상자를 모집한다.

연속혈당측정기란 손가락 채혈 없이 감지기(센서)를 피부에 부착해 혈당 수치를 5분 간격으로 스마트폰 앱에 전송함으로써 24시간 혈당 흐름을 파악하고 영양 및 운동 관리를 할 수 있다.

보건소는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당뇨질환자를 대상으로 1차 시범사업을 운영했으며, 생활습관 개선을 위한 상담 및 교육을 실시했다. 그 결과, 참가자의 절반이 평균 혈당 및 당화혈색소 수치가 개선됐으며, 한 참가자는 실시간 혈당 수치를 확인하면서 음식의 종류와 양을 조절할 수 있어 좋았다라고 말했다.

운정보건소에서는 하반기에도 당뇨 진단을 받고 약을 복용 중인 19~65세 파주시민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915일부터 2주간 전화(운정보건소 건강100세팀, 031-820-7311)로 가능하며, 프로그램은 930일부터 4주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정영숙 운정보건소장은 참여자들에게 혈당측정기와 식이운동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당뇨 관리에 어려움이 있는 시민들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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