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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전단 시대는 사실상 막을 내렸다.” 통일부의 이 평가는 과장이 아니다. 경찰관이 접경지역에서 대북전단 살포 행위를 현장에서 제지할 수 있도록 한 경찰관직무집행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
파주시의회는 정지(停止)가 아니라 정치(政治)를 하라! 파주시의회가 기본생활안정지원금 531억 원과 임진강 국가정원 예산을 전액 삭감하며 민생과 미래 정책이 동시에 멈춰 섰다. 이는 재정 판단이라기보다 당론과 선거 계산이 앞선 결과로, 정치의 견제라기보다 정치의 정지다. 파주시의회는 민생 앞에서 결단하고 책임지는 정치로 돌아와야 한다.
"재난현장 인증사진 없는 자들은 모두 죄인" 지금 파주에 필요한 것은 목소리만 큰 ‘버럭 정치’가 아니다. 사고가 터진 뒤 카메라 앞에 서는 정치가 아니라, 눈에 띄지 않더라도 위험을 미리 막고 불편을 줄이는, 소리 없이 강한 정치다. 시민의 고통을 자신들의 정치적 자산으로 만들려한다는 오해받지 않기를, 그리고 재난 앞에서 양심을 증명하라 강요하는 또 다른 후미에가 이 땅에 다시 놓이지 않기를 바란다.
‘죽음’은 육체의 소멸이 아닌, 명예와 신념이 디지털 공론장에서 사회적으로 매장되는 과정을 상징한다. 그는 누구도 미워하지 않았다. 다만 헌법 앞에, 양심 앞에 거짓으로 설 수 없었다.
이번 소비쿠폰은 단순한 재정 지출이 아니라, 국민과의 신뢰를 회복하고 공동체의 결을 되살리는 행정의 표현이다. '차례지식'—음식을 줄 때에도 예를 따르라는 고전의 가르침처럼, 정책 또한 정성과 품격을 담아 전달되어야 한다. 이번 추경이 그 기준을 세우는 첫 시험대가 되기를 기대한다.
“정치는 정치인이 하는 것 같아도 결국 국민이 하는 것입니다.” 이 문장은 이재명의 철학을 상징하는 한 줄이다. 그는 과거를 탓하기보다는 미래를 설계하며,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고자 한다. ‘시민 중심, 진짜 대한민국’의 '잘사니즘'시대, 실용으로 민생을 설계하는 이재명 대통령의 철학과 리더십이 기대된다.
한 그릇 밥과 한 바가지 물로 누추한 거리에서 살면서도, 부끄러워하지 않고 도를 지키는 삶. 문형배 권한대행은 이 고전적 가치를, 현대의 혼탁한 권력의 심장부에서 온몸으로 보여주었다. 권력을 부(富)로 착각한 이들은, 만찬을 벌이며 세상을 잠시 흔들 수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시대를 지탱하는 힘은, 결국 검소한 밥상을 지킨 바보들이 시대를 지켰다. 그는 퇴장하지만, 그의 발자취는 이 시대의 양심에 오래도록 남을 것이다.
‘민원(民怨)’이라는 한자는 단순한 건의 사항이 아니라, ‘백성의 불만과 원망’을 의미한다. 로마 가톨릭 교회 성인(聖人) 추대 과정에서 반대 의견을 제시하는 ‘악마의 변호인(Devil’s Advocate)’을 이해하지 못하고 냄비, 주전자에 뚫어놓은 작은 구멍을 한 낱 장식품으로 여기는 고집 불통 위정자의 말로가 우리를 슬프게 한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와 변방 김경일 파주시장의 작은 소통 몸부림이 차기 선거 성적표에 어떻게 반영될지 자못 궁굼하다.
만사휴의(萬事休矣) 보욱(保勖)은 뭐든지 원하면 원하는 대로, 거부하면 거부하는 대로 키웠졌다. 그러다 보니 버릇 없고 안하무인인 망나니로 자라났고, 자기 생각대로 되지 않는 일은 없다고 믿게 되었다 한다. 도무지 이해할 수 없었던 윤석열 내란 우두머리의 사고체계가 1,200년 전 5대10국 형남의 마지막인 4대 고보욱(高保勖)의 성장 과정을 살표보니 풀리는 것 같다.
대한민국 헌법 제1조 ①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②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새털 같은 빛들이 만들어낸 연대의 불꽃은 단순한 저항을 넘어 새로운 희망을 비춘다. 작은 응원봉 하나하나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다. 주권은 촛불 국민의 것. 국민의 것은 국민에게,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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