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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국·도비 14억 원 재원 확보해 어린이 교통안전환경 조성


파주시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한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기반 시설 확충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약 14억 원 규모이며, 전액 국비와 도비를 지원받아 시 재정 부담 없이 어린이 교통안전시설을 대폭 확충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파주시는 운정·금촌·문산·파주·파평·광탄 권역에 위치한 초등학교 26개교 어린이 보호구역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기반 시설을 집중적으로 개선했다. 주요 설치 내용은 바닥형 보행 신호등 보행신호 음성 안내 장치 발광형 표지판 보행자 방호울타리 등으로, 어린이들의 보행 안전을 크게 향상시켰다.

특히 권역별 특성과 통학로 환경을 고려해 맞춤형으로 시설을 설치함으로써, 등하굣길 교통사고 예방 효과가 더욱 클 것으로 기대된다.

우상완 교통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은 전액 국·도비 지원으로 추진돼 시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어린이 안전을 실질적으로 강화한 모범적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학교를 오갈 수 있도록 교통안전 기반 시설을 확충하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앞으로도 어린이 보호구역을 중심으로 교통안전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보완해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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