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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직접 고른 파주의 미래”…파주여성민우회, 지방선거 정책 캠페인 결과 발표

2026-05-13 17:26 | 입력 : 하효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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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정책·투명성·돌봄정책 순 관심 높아…“후보들은 시민 요구에 응답해야”

 
파주여성민우회는 13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진행한 시민 캠페인 시민이 직접 고르는 지역 정책 및 시민이 바라는 후보결과와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번 캠페인은 후보 개인의 인지도나 개발 중심 공약에 가려졌던 시민들의 실질적인 정책 요구를 확인하고, 시민이 바라는 지역정치의 방향을 공론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서는 성평등, 돌봄정책, 청년정책, 투명성, 지역현안 이해도 등 5개 분야를 중심으로 시민 의견을 수렴했다.


시민 참여 투표 결과 가장 높은 응답을 받은 분야는 청년정책으로 전체의 26%(63)를 차지했다. 이어 투명성 23%(57), 돌봄정책 21%(51), 지역현안 이해도 16%(39), 성평등 14%(36) 순으로 나타났다.

파주여성민우회는 청년정책과 투명성에 대한 높은 응답은 불안정한 청년 현실에 대한 문제의식과 함께 밀실행정이 아닌 시민과 소통하는 책임 있는 정치를 바라는 요구가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또한 돌봄정책에 대해서는 돌봄의 책임을 개인과 가족에게만 맡기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와 지방정부가 함께 책임져야 한다는 시민들의 요구가 드러난 것이라고 분석했다.

시민들이 직접 남긴 의견에서도 정치에 대한 요구가 구체적으로 나타났다. 시민들은 말보다 행동하는 사람”, “투명한 후보”, “유권자를 속이지 않는 후보”, “공정한 후보”, “바른 정치등을 언급하며 신뢰할 수 있는 정치와 책임 있는 후보를 요구했다.

이와 함께 복지와 돌봄, 임대아파트 개선, 청년지원금 확대, 부모 출퇴근 시간 조정, 노인돌봄 절차 간소화, 길거리 쓰레기통 설치 등 생활 밀착형 정책 요구도 제시됐다.

파주여성민우회는 성명서를 통해 시민들은 이미 자신의 삶과 연결된 문제를 구체적으로 이야기하고 있으며 지방정치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 분명한 요구를 보내고 있다후보자들은 보여주기식 공약이나 정치적 공방이 아닌 시민 삶에 실질적으로 응답할 수 있는 정책과 책임 있는 태도를 보여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모두가 존중받고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성평등한 파주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행동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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