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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홍성규, "문화예산 3%, 예술인 기본소득 전면 도입!"

2026-05-13 16:56 | 입력 : 하효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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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예술정책토론회 답변, "모든 시민이 마땅히 누려야 할 보편적 권리!"


홍성규 진보당 경기도지사 후보는 13일 열린 ‘6.3 지방선거 경기도 문화예술정책 토론회에 제출한 답변서를 통해 문화예술예산 3% 확대와 문화향유권 보장, 예술인 기본소득 도입 및 사회보장 체계 구축 등 문화예술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민예총이 주관하고 도내 62개 문화예술 단체가 공동 주최했으며, 경기문화재단 1층 예술가의집에서 개최됐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기도 문화예술 정책의 방향을 점검하고 현장 예술인들의 정책 과제를 공론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구자호 경기민예총 사무처장이 정책 제안을 발표했으며, 각 정당 관계자들이 이에 대한 답변과 공약을 설명했다. 주최 측은 세계 생명·평화 예술 거점 구축 문화예산 3% 확대와 문화향유권 보장 문화예술정책 거버넌스 구축 및 정책협치 제도화 문화자치 제도 확립과 지역 문화생태계 강화 예술인 기본소득 도입과 사회보장 체계 구축 등 5대 과제를 제안했다.


홍 후보는 답변서에서 진보당은 예술을 시혜적 복지의 대상이 아니라 모든 시민이 마땅히 누려야 할 보편적 권리이자 사회적 공공재로 규정한다제안된 5대 과제를 모두 적극 수용하고 경기도정의 핵심 과제로 삼겠다고 밝혔다.

이어 진보당은 이날 지방선거 7대 정책과 공약해설집도 함께 발표했다문화예술 정책 분야에서는 문화예술인 노동권 및 활동지원 보장, 생활문화복합시설 확대, 동네마다 11예술·1스포츠 일상화 등을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경기도 문화예술인들이 제안한 정책까지 포함해 경기도의 문화예술 잠재력을 회복하고, 세계적인 문화예술 거점이자 생명·평화의 상징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진보당은 이날 공공성은 높이고, 불평등은 줄이고! 시민주권 지방정부 시대를 슬로건으로 한 7대 핵심 정책을 발표했다. 정책공약자료집에는 문화예술인의 노동자성 인정과 노동권 보장, ‘11예술·1스포츠 바우처도입, 악기 대여 시스템인 악기뱅크운영 등 생활밀착형 문화예술 정책도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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