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시민들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귀농·귀촌 커뮤니티’ 참여자를 오는 5일부터 1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최근 귀농·귀촌과 스마트농업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파주시는 수도권과 인접한 지리적 장점과 스마트농업 기반, 로컬푸드 유통 체계 등 지역 농업의 강점을 활용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귀농·귀촌 커뮤니티’는 파주시 농촌과 귀농·귀촌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총 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오는 6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파평면 덕천리에 위치한 파주시 스마트팜 농장에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청년 농업인과 여성 귀농인의 정착 사례 발표 ▲스마트팜 운영 구조 설명 ▲농업 전기 자동화 기초 실습 등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스마트팜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미래 농업 기술을 체험하고, 실제 귀농인의 경험담과 현실적인 조언을 통해 귀농·귀촌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신청은 파주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rofurtls3@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농업정책과 농촌산업팀(☎031-940-2936)으로 문의하면 된다.
파주시 관계자는 “귀농·귀촌을 고민하는 시민들이 농촌 생활과 스마트농업을 직접 체험하며 현실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농업과 농촌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